곧 수확! 보석같은 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오미자 수확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다음주 부터는 수확을해서 고객님들께 배송할 예정입니다 다른농작물들과 마찬가지로 오미자도 작황이 다소 좋지않아 예년보다 시세가 더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오미자가 익어갑니다.


8월 오미자가 물들어 갑니다 연일 내리는 장마비로 인하여 햇볕 보기가 쉽지 않지만 밭고랑 사이의 오미자들은 푸른잎 틈새 사이로 간간히 고운 햇살을 빠짐없이 받아들여 붉은색을 머금고 있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 에너지를 받아 오미자가 익어갑니다.


7월의 오미자 밭이예요 한알한알 빨강색으로 물들일 준비를 하면서 오미자들이 자라고 있어요 땡글땡글한 오미자들이 여름 햇살에 그 고운 빛깔과 향을 듬뿍 머금고 세상을 향해 한알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탱글탱글 귀여운 아기 오미자! 보기만 해도 농부는 흐믓!


탱글탱글,송알송알,주렁주렁,조롱조롱,데굴데굴,, 알알히 커나가는 어린오미자들 아기 오미자들을 보는것만으로 신선하고 상쾌하고 후레쉬한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하얀 꽃송이가 활짝! 은은한 향기가 가득이네요~


오미자꽃이 피고 있어요 오미자밭에 가면 은은한 오미자 꽃향이 가득합니다. 오미자꽃에서 풍기는 강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향기는 마음을 여유롭게 하지요,,



오미자 덩쿨담에 수줍은 새순이 봄을 알려요!


오미자 덩쿨 마디마디에서 수줍은듯 새순이 동아나고 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덩쿨만 덩그러니 놓여있더니만 제법 싹이 돋아나 녹색덩쿨로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