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란?

벼의 껍질인 왕겨만 분리시킨 완전한 현미를

물에 불리고 싹을 틔워 건조 시킨 새싹이 난 현미를 통칭합니다.

싹을 틔우면

새 생명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양물질을 분해 할 각종 효소가 증대되고

전에 없던 새로운 영양분이 생성 됩니다 .



곡류를 싹틔우면 생성, 증가되는 영양성분 ?

아라비녹시란, 감마오리자놀 (Gaba), 엽록소(녹색의 혈액), SOD 효소

효소 _현미가 발아하는 과정에서 효소의 종류와 양이 크게 늘어난다.

이 효소들의 작용으로 건강에 도움되는 아라비녹실산,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생긴다.

,식이섬유

비타민류B1, B2, B6, B12 판토텐산, 니코친산, 엽산

미네랄,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 발아시킨 현미 의 미네랄은 흡수율이 3~4배나 높아진다.



단당화작용: 현미는 발아할 때 새싹에 영양을 공급키 위해 74%나 되는 녹말을

아밀라제 효소로 분해, 단당화 시키고 소화흡수가 잘 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시킨다.

아미노산: 현미의 단백질이 發芽 시 효소 작용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바뀐다.

새싹현미 중에 는 "엔돌핀"의 전구물질인 페닐알라닌이나

성장 촉진 성분인 라이신 등 총 15종의 아미노산이

중량의 약 5% 나 함유되어 있다.



백년지기 발아현미는 ?

백년지기의 발아현미는 씨앗이 지닌 소명을 스스로 발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에서 짧은 시간에 영양의 손실이 없도록 싹을 틔우고

싹틔운 발아현미를 특수 저온 감압 이란 첨단 건조기술로 쌀을 건조시켜

생명이 살아있는 발아현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년 볍씨를 발아시켜 모를 키우는 일을 삼십년 째 하고있는 백년지기

발아전문가 입니다.

씨앗의 소명을 일깨워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은

어머니의 몸속에 생명을 잉태하는 일과 같은 맥락입니다.

스스로 몸을 변화시켜 새생명을 키우는 발아현미

그 생명의 신비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