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지기 는 건강백세를 기원하는 마음과 지기지우의 보살핌으로

농사를 짓고 식품을 생산하는 농장입니다.

백년지기농장은 따뜻하고 깨끗한 땅끝 해남의 고천암 중심에 자리하고 있지요

하여 늘 갈대바람 맑은 햇빛 풍부한 물과 함께하지요



그 아름다운곳에서 백련을 키우고 그 연향속에 아이들과 찾아오는 님들과

하오의 연지에서 해피팜 파티 물의 향연 을 펼치기도 하지요





그 향기로운 연은 차로 가공하여 맑고향기로운 백년지기연차를 생산하고요




농림부 신지식인104호인 최만근대표는 간척지 직파재배의 선두주자인 쌀전문가 입니다.

쌀농사 경력25년 차의 오랜경험은 쌀의 생산량보다 기능성을 추구하는 유색 쌀

오방미색을 탄생시켰고 오색현미를 싹을 틔워 발아현미를 생산하게 되었지요

생산에서 가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백년지기 농장의 쌀 제품 은

오방미색 오방미색 발아현미 입니다.









백화점이라고 불리는 백년지기농장 검정보리도 백년지기농장의 작품입니다.

안토시아닌성분이 검정콩의 4배가 함유되었다는 검정보리쌀

겉과속이 분리되지않는 유일한 통곡식 이랍니다.





백년지기농장의 숨은보물 하우스 무화과입니다

무화과는 지중해지역이 원산인 아열대과일이지요 하여 장마철기후는 과일 수확에

큰 장애요인인데 해남지역에선 이렇게 하우스무화과 재배로 장애를 극복하고 맛좋은 남국의

꽃을먹는과일 땅끝웰농 하우스무화과 를 생산한답니다.



처음 해남으로 귀농할 때 폐 염전 을 구입하여 오랜세월 제염을 하며 만들어진 백년지기농장

아직도 가뭄이 지속되면 소금기가 올라오는 악조건 물을 멀리한 생산물은 꿈도 못꾸지요

여기 물속에 사는 연과 수생식물을 넘어 정말 물속에 사는 물고기를 키우는 양어를 시작



메기 양식을 시작했지요 그것도 꽤 넓은규모의 양식장 덕분에 쌀생산은 줄어들겠지만

이제 정말 물의 향연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백년지기농장입니다.

메기가 자라고 은은한 연꽃향이 퍼지는 초록들판 그속에 오방미색 벼들도 초록잎새 곳추세우고

바람과 햇빛아래 점점 짙어지는 백년지기농장 백년지기는 건강지기 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