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가 된 석류...실제 보는거랑 사진이 다르네요

실제로 침이 고이는데..





겉모양은 울퉁불퉁 못생겻찌만, 속은 알차 답니다.



다 익어서 며칠만 기다리면 될 녀석이 떨어져 있네요...특별히 외상도 없는데....날씨 탓인가봐요



삶과 죽음.... 나무에 열린 석류와 떨어진 석류




사과같기도 하고...^^

빨간 석류들이 얼마 남지 않는 수확을 기다리고 있어요




제 손이 큰 편인데 상당히 큰 녀석이죠^^

요녀석은 제발 입을 벌리지 않길..^^

입을 벌린 녀석들은 열매를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보내면 열매가 다 쏟아져버려요



제 손이 큰 편인데 상당히 큰 녀석이죠^^

요녀석은 제발 입을 벌리지 않길..^^

입을 벌린 녀석들은 열매를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보내면 열매가 다 쏟아져버려요



작은 녀석도 입을 벌리고 제 손을 필요로 하네요



여기가 석류 제2농원입니다.^^ 올해는 수확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겉모양은 아~이거 썩었나 싶지만....안은 싱싱합니다. 이상 기후때문에 몸살은 앓은 석류



석류알맹이 꼭 이빨같죠^^



쌍둥이 석류



석류 농원 여기저기 싱싱하고 건강한 녀석들이 떨어지고 있어요



떨어진 녀석을 봤는데 너무 싱싱한데 말이죠



석류 2농원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