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부터 열심히~~~



요즘은 기계가 일손을 많이 줄여 줍니다.

기계가 보기보다 빨리 움직여 뛰어 가며 찍느라 고생~^^* 했습니당



밭에서 선별하는곳으로 운반하여 크기별로 선별 중입니다.

땅이 질어 트럭 바퀴가 빠지는 일도 있답니다.



예전엔 이렇게 수작업으로 몇천평을 작업 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기계가 가기 어려운 부분은 수작업으로 하여 일의 흐름을 빠르게 돕는 것입니다.



선별을 거친 수삼은 이렇게 포장되어 님들께 배송됩니다.

풍기 친환경인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