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팜지기입니다.
오팜을 믿고 벌화분을 구매해주시고, 소중한 구매평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화분은 오팜지기 역시 요즘 꾸준하게 챙겨먹고 있습니다.
한 숟가락 정도 입에 털어넣어서 물을 마시기도 하고요,
조금 더 맛있게 먹고 싶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소량의 꿀과 함께 희석해서
차처럼 마시기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화분이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꿀에 개어서 드시면 더욱 좋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해서 드셔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전해드리고 있는 화분은 청도의 청정지역에서
무항생제로 벌꿀 농사를 짓고 계신 농부님이 전하고 있는 것인데요,
올봄 부지런히 채취하셔서 신선하고, 좋은 생화분으로 하나하나 선별과정을 거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선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시고요.
일주일 정도 드실 양만 소량 냉장보관해두고, 나머지는 병에 담긴채로 냉동 보관해두고 드시면
더욱 신선하게, 오랫동안 드실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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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참 좋아요
(2016-05-16 11:48: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